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혐오/비판 (문단 편집) === 교육계 === 자국 혐오자들은 [[대한민국/교육|대한민국의 교육]]을 비방하지만 그 근거가 [[논리적 오류|비논리적인 경우]]가 많고, 문제점이 튀어나온 내막이나, [[선진국]]에서 교육 시스템의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[[무식|조금도 모르며, 또한 알려고 하지 않는다]]. 그냥 [[대한민국/교육열|대한민국의 교육열]]을 마구잡이로 비난한다. 또한 대한민국의 사회 문제와 부실하거나 덜 발달된 부분을 교육과 엮어 비난하기도 하는데, 이렇게나 교육을 많이 시키는데도 왜 [[노벨상]]은 안 나오는 지에 대한 비난이 대표적이다.[* 사실 서기 2000년에 김대중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틀린 주장이지만 국까들의 경우, 해당 노벨상이 과학 관련 노벨상이 아닌 관계로 김대중의 수상을 인정할 리 없다.] 그래서 [[성급한 일반화의 오류|대한민국에서 사는 부모를 모조리 막장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]]. 과학 관련 노벨상이 안 나오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기초과학의 역사는 '''30년 정도로 매우 짧기 때문이다'''. 또한 대한민국의 과학자들이 '''노벨상을 타지는 못하더라도 세계적인 과학적 성과는 꾸준히 내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몇몇 과학자들은 노벨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다'''.[* 후보에 오른 곳만으로도 대단한 것이 많은 국가들은 노벨상 후보조차 못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.] 애초에 몇 세기씩 학문적 기반을 갈고닦은 [[미국]], [[독일]], [[영국]], [[일본]], [[프랑스]]와 같은 선진국들과 비교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. 자세한 내용은 [[OECD/과학기술]] 문서의 [[OECD/과학기술#s.3|3번째 문단]] 참조. 물론 과도한 교육열과 주입식 위주 교육이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이며, 이로 인해 야기되는 여러 사회 문제는 반드시 완화되어야 한다. 하지만 '''애초에 높은 교육열에서 비롯된 것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이다'''. [[중국]]과 [[인도]]는 말할 것도 없고[* 이 두 나라는 대한민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로 덜하지 않는다.] [[미국]]은 들어가는 사람에 한해서는 대한민국 이상으로 치열하며 수많은 교내 활동을 해야만 한다. [[대만]]은 한국과 비슷하며, [[베트남]]은 한국과 중국의 사교육 시스템을 수입해오고 있으며, [[일본]]은 [[도쿄대학]], [[교토대학]]과 같은 명문 대학은 물론이고 명문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들어가려 기를 쓰며[* 애초에 [[구몬]]이 이 나라에서 만들어졌다. 또한 한국에서 [[콴다]]도 수입했다.], [[프랑스]]는 [[그랑제콜]]에 들어가기 위해 재수도 불사른다. 무엇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문제점이 튀어나온 맥락, 선진국에서 질 좋은 교육 시스템이 생겨난 까닭을 깡그리 모른다. 그저 힘만 빠지는 비난이 주류인 데다가 해외 교육을 무조건 떠받든다. 자국 혐오주의자들의 처참한 문제 인지 능력과 해결력을 단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. 위의 대입 관련 비방에서 덧붙여 한국 교육방식은 암기라서 창의력이 없기 때문에, 한국은 획기적인 발명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는 나라라고 주장한다. 암기 위주의 교육방식이 부작용은 확실하나 어느 정도 암기는 필요하다. 안다는 것은 그것을 암기함으로써 생기는거고, 그 아는것을 바탕으로 창의력이 생기는것이기 때문이며, 어느정도는 암기를 해야 최소한 무개념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다. 또 초등학생이 [[의대]] 공부에 의한 공부를 강요받는 뉴스를 보면 모든 대한민국 학부모들은 자식에게 의대를 강요할 거라고 일반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까들 논리대로라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직업은 모두 [[의사]]고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은 한 명도 없어야 한다.그야말로 헛웃음만 나오는 소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